🔍 진리는 상대적인가?
“네 진리는 네 거고, 내 진리는 내 거야.”
오늘날 청년 세대가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절대적 진리’보다 ‘상대적 의견’을 존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진리는 더 이상 고정된 기준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이나 문화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취향’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은 ‘진리’에 대해 분명히 말합니다. 진리는 존재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에서 비롯된 변하지 않는 기준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진리
성경은 “진리”를 단순히 정답이나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에 근거한 절대 기준으로 말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 14:6)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은 기독교가 진리에 대해 ‘인격적’이며 ‘관계적’ 이해를 갖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진리는 어떤 철학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 연결된 것입니다.
존 프레임(John Frame)은 이렇게 말합니다: “진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반영한다.”
💥 진리를 부정하는 문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진리는 해체되고, 절대 기준은 거부당하며, 개인의 감정이 우선시됩니다. 이런 문화 속에서 기독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다”라고 말할 때 조롱받거나 배타적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프랜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는 이렇게 말합니다: “기독교는 단지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자체를 주장하는 유일한 세계관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문화적 유행이 아닌, 창조주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인간에게 책임을 요구한다고 선언합니다.
🧭 진리는 삶의 나침반이다
절대진리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거부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게 해주는 기준입니다. 성경적 진리는 도덕뿐 아니라, 인생의 의미, 인간관계, 정의, 경제, 정치 등 모든 영역에서 적용됩니다.
낸시 피어시(Nancy Pearcey)는 강조합니다: “기독교 진리는 모든 사실과 사상을 해석할 수 있는 통합적 틀을 제공한다.”
진리는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따라야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좁고 희생이 따르지만, 결국 생명으로 인도합니다(마 7:14).
🌐 참고할 사이트
⚠️ 주의해야 할 점
진리를 믿는다는 것은, 진리를 따라 사는 것입니다.
기독 청년들이 성경적 진리를 주장할 때, 지식으로만 끝나지 않고, 삶의 기준으로 적용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만(요 8:32), 동시에 책임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