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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진리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

    “너의 진리와 나의 진리는 다를 수 있어.” 이런 말이 오늘날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현대 문화는 진리를 개인의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것이 바로 ‘상대주의’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은 진리를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변하지 않는 기준이며, 인간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 성경은 진리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 14:6). 여기서 ‘진리’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인격적이며 절대적인 실재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요 17:17),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통해 계시된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이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입니다.

     

    R.C. 스프로울(R.C. Sproul)은 말합니다: “진리는 그것이 누구에게 불편하든 변하지 않는다. 진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 상대주의의 위험

    상대주의는 언뜻 보면 관용적이고 유연해 보입니다. 하지만 진리를 상대화하면,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고, 도덕의 기준이 모호해지며, 공동체는 혼란에 빠집니다.  예를 들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는 이유로 도둑질이나 거짓말이 정당화된다면, 모든 정의는 무의미해집니다.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는 이를 "도덕적 무관심의 시대"라고 지적하며, 진리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 사회는 붕괴를 향해 간다고 경고했습니다.

     

    🌟 절대 진리가 주는 자유

    성경은 진리를 억압적인 틀이 아니라, 참된 자유로 인도하는 길로 설명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진리는 우리의 삶을 혼란 속에서 질서로, 불확실성 속에서 확신으로 이끌어 줍니다.

     

    존 프레임(John Frame)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단지 지식이 아니라 삶 전체를 통제하는 권위다.”

     

    🌐 참고할 사이트

     

    ⚠️ 주의해야 할 점

    절대 진리는 교만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계시입니다. 우리가 진리를 소유한 것이 아니라, 진리가 우리를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적 진리를 삶의 기준으로 삼을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 위에 인생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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