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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왜 일하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직업은 생계를 위한 수단이며, 일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는 부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관은 직업을 그렇게만 보지 않습니다.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 질서 안에 있는 소명"입니다.

     

    창세기 2:15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일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일은 죄 이전부터 존재하던 선한 창조 질서입니다.

     

    📖 직업은 소명이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직업(vocation)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는 "수도사만이 아니라 농부, 빵 굽는 사람, 부모, 상인도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에서 그분을 섬기는 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직업은 단지 ‘돈 버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통로"입니다.

     

    고린도전서 10:31은 말합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세속 직업 vs 거룩한 직업?

    많은 사람들이 '목사, 선교사, 신학자'는 거룩한 직업이고, 나머지는 일반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세계관은 "세속과 성속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모든 직업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으며, 그분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 외치지 않으신 영역은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 일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

    직업은 단지 개인 성공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세상 속에 드러내는 사역"입니다.  정직, 창조성, 정의, 돌봄, 협력—all of these reflect God's character when practiced faithfully.

     

    교사라면 진리를 전하고, 요리사라면 창조적 섬김을, 디자이너라면 질서와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팀 켈러(Tim Keller)는 “일은 하나님을 이웃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합니다.

     

    🌐 참고할 사이트

     

    ⚠️ 주의해야 할 점

    일은 우리의 신앙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고, 우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취와 비교의식에 빠질 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숭배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를 위해, 어떤 태도로 하느냐'를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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