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내 삶을 내가 정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가치 선언처럼 여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말은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하는 현대적 자율주의의 대표적 표현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은 가치 판단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며, 인간은 그 말씀에 따라 사는 존재로 이해합니다.
반면 세속적 가치관은 기준 없는 자율성과 상대주의를 강조합니다.
📖 성경적 가치관이란?
성경적 가치관은 성경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고,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삶의 모든 판단의 잣대로 삼는 가치 체계입니다. 옳고 그름, 아름다움, 선과 악, 인간의 목적과 존재 의미 모두를 성경 안에서 해석합니다.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는 “기독교는 단지 도덕적 조언이 아니라, 존재의 전 영역을 해석하는 통합된 진리 체계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가치관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변하는 성품과 계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세속적 가치관이란?
세속적 가치관은 인간 중심적이며, 자율성과 상대주의를 핵심으로 합니다. ‘진리는 없다’, ‘모두의 의견은 같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라는 사고방식이 그 뿌리입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일견 관용과 다양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진리와 도덕의 기준을 해체시킵니다.
낸시 피어시(Nancy Pearcey)는 말합니다: “세속적 가치관은 인간을 자율적인 주체로 신격화하며, 오히려 인간다움을 파괴한다.”
⚔️ 충돌의 지점들
두 가치관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충돌합니다. 예를 들어:
- 성: 성경은 결혼 안에서의 성을 강조하지만, 세속은 자유와 자기 결정권을 강조합니다.
- 생명: 성경은 생명의 고귀함을 강조하지만, 세속은 낙태와 안락사의 자율성을 우선합니다.
- 진리: 성경은 절대 진리를 선언하지만, 세속은 “네 진리, 내 진리”를 외칩니다.
기독 청년은 이 충돌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경적 가치관을 따른다는 것은 단지 교회 안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 직장, SNS, 친구 관계 속에서도 성경의 기준으로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존 스토트(John Stott)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속에 속하지 않지만, 세속 속에 파송된 존재다.”
즉, 도피가 아닌 분별이 필요합니다. 진리 안에 뿌리내리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훈련이 요구됩니다.
🌐 참고할 사이트
⚠️ 주의해야 할 점
세속적 가치관은 자주 더 관용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진리를 해체시킵니다. 성경적 가치관은 때로는 불편하지만,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는 삶의 구조입니다.
성경적 가치관은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로 인도하는 안전한 울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