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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년부 활동이 때때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신앙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하는 과정이다. 이 글에서는 청년부 활동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청년부 활동이 지루해지는 이유
처음 청년부에 참여할 때는 새로운 사람들과 교제하고, 찬양과 말씀을 듣는 것이 기대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되는 프로그램, 형식적인 활동, 진정한 소속감 부족 등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때가 있다. 팀 켈러는 “신앙 공동체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청년부 활동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2. 청년부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4가지 방법
(1) 신앙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자
청년부 활동이 단순히 하나의 이벤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신앙은 우리가 편안할 때만이 아니라, 어려울 때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바울은 “너희가 믿음 안에서 굳게 서기를 바란다”(고린도전서 16:13)고 말했다. 청년부의 목적이 단순한 친목이 아니라, 신앙의 성장을 돕는 것임을 기억하자.
(2) 새로운 역할을 맡아보자
청년부 활동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소극적인 참여’ 때문이다. 단순히 예배에 참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을 맡아보는 것은 어떨까? 찬양팀, 미디어팀, 봉사활동, 소그룹 리더 등 적극적인 참여는 신앙을 더욱 살아있게 만든다. 존 파이퍼는 “신앙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헌신할 때 더욱 깊어진다”고 말했다.
(3) 공동체 안에서 깊은 관계를 맺자
청년부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면 활동이 형식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하며 관계를 맺으셨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공동체 속에서 깊이 연결될 때 신앙이 더욱 성장한다.
(4)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
기존의 활동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새로운 신앙적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기 선교, 성경 통독 챌린지, 외부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신앙을 실천적으로 적용해보자. 신앙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경험할 때 더욱 깊어진다.
3. 청년부는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다
청년부 활동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우리는 신앙과 공동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신앙의 본질을 기억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아보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아갈 때 청년부 활동이 더욱 의미 있어진다. C.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은 우리가 편할 때만이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다”라고 말했다.
청년부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